황정민, 이정재 주연의 영화'악으로부터 나를 구해'가 8월로 개봉을 미뤘다
황정민, 이정재 주연의 영화'악으로부터 나를 구원해'가 오는 8월로 개봉을 미뤘다.악으로부터 나를 구해라는 영화는 당초 올 7월 개봉할 예정이었으나이 영화 배급사에 배정됐다
황정민, 이정재 주연의 영화'악으로부터 나를 구원하라'가 8월로 연기됐다.'악으로부터 나를 구원하라'는 당초 올 7월 개봉할 예정이었으나 배급사가 여름휴가 등을 고려해 8월로 개봉 시기를 미뤘다고 이날 밝혔다.'악으로부터 나를 구하라'는 황정민이 맡은 프로 킬러가 마지막 임무를 수행하던 중 새로운 사건에 휘말리게 되고, 이정재가 연기한 미스터리한 남자에게 쫓기는 이야기를 그린다.